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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입 창출 마케팅 용어 (CPC, CPS, CPA, CPM)

by GROOVE_DANBEE 2022. 12. 7.

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그루브애드 조단비 컨설턴트입니다 :)

 

블로그 수익을 만드는 방법에는

여러가지의 종류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블로그 수익을 만들 수 있는

마케팅 용어로 돌아왔는데요.

 

항상 기본적인 용어라고

누누이 말씀 드린 용어들이지만

잊혀지지 않게끔 다시 준비해왔습니다.

 

다른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만드는

광고 수익, 즉 제휴 마케팅에 대해

자세히 말씀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휴 마케팅은 '어떻게 수익이 발생하는지'에 따라

CPC, CPS, CPA, CPM 등으로 구분하는데요!

 

즉, '~에 따른 비용(수익)'으로

이해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케팅 용어 마지막 자리에 해당하는 알파벳에 따라

각 블로그 수익 창출 방법을 구분 해보고,

각각 어떠한 구조로 수익이 창출되는지

소개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CPC (Cost Per Click)

 

CPC는 광고를 클릭할 때마다

일정한 수익이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계실 애드포스트, 이와 비슷한 형태인

구글의 애드포스트, 이와 비슷한 형태인

구글의 애드센스나 카카오의 애드핏 등이

CPC에 해당한다고 생각 해주시면 됩니다.

 

구글 애드센스는 자유롭게 광고 배치가 가능하지만,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형태가 정해져 있어서

아무리 공들여 글을 써도 클릭율을 단시간 내에

갑자기 높이는 것은 어렵답니다.

 

결국 마케팅 용어 CPC의 핵심은 양질의 글을 쓰며

꾸준히 방문자 수를 높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CPS (Cost Per Sale)

 

CPS는 말 그대로 광고를 통해서

물건이 판매되면, 그에 따라 수익이 지급되는 형태입니다.

 

블로그에 물건을 소개하는 글을 쓰고,

글에 포함된 링크를 통해 소비자가 물건을 구매하게 되면

블로거에게 일정한 수수료가 들어가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예시로는 쿠팡 파트너스, 아이허브 등이 있습니다.

 

 

세번째. CPA (Cost Per Action)

 

CPA는 광고를 보는 사람들에게 특정 행동을 유도해서,

사람들이 그 행위를 하면 대가로 광고 수수료를

지급하는 형태의 마케팅 용어입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이 내 블로그에서

자산관리에 대한 글을 읽은 후 글에 링크된

자산관리회사의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직접 그 회사의 자산관리를 받는 행위를

하게 된다면 그 대가로 내가 광고 수수료인

블로그 수익을 얻게되는 형태입니다.

 

 

네번째. CPM (Cost Per Mile)

 

마지막으로 말씀 드릴 CPM은 앞서 말씀 드린 것과 달리

노출만으로도 광고료가 지급되는 형태입니다.

 

사람들에게 클릭이나 행동을 유도하는 것보다

그냥 노출되기만 하는게 훨씬 쉬운 만큼,

광고 수수료도 제일 낮은 편에 속합니다.

 

그러다보니 CPM은 크게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서,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은 마케팅 용어

CPC, CPS, CPA, CPM에 대하여

말씀을 드렸는데 도움이 되셨을까요?

 

블로그 수익 만드는 방법을

수익이 발생하는 구조에 따라 종류별로

나누어 소개를 드렸습니다.

 

정보 수집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