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온라인 마케팅 전문기업
그루브애드 조단비입니다!
오늘은 좋은 정보글을
야심차게 준비 해왔으니
정독 해보시고, 좋은 정보만
쏙쏙 알아가시길 바랄게요!
랜딩페이지(Landing page)란?
방문자가 특정한 액션을 하게끔 유도하는 페이지입니다.
소비자가 검색 엔진 혹은 웹/앱 광고를 통해
유입되는 페이지이기 때문에 착륙이라는
뜻의 랜딩(Landing)을 붙여 쓰입니다.
쉽게 말해 제품 구입, 회원가입과 같은
특정 액션을 유도하는 페이지입니다.
여기서 액션을 유도함은
SNS에 뜨는 광고를 클릭하여 사용자가 페이지에
도달할 수 있게끔 만드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핸드폰 구매와
보험 관련 페이지가 가장 많습니다.
다들 한 번쯤은 핸드폰 초특가 0원?!이라는
광고 배너를 클릭해서 들어간 페이지에
상담하기 버튼이 크게 시선을 사로잡는
경험을 하셨을텐데요!
이러한 페이지가 바로 랜딩페이지입니다.
이러한 페이지들의 유형은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나뉘는 기준은 타겟에 따라 나뉘게 되는데요!
타겟도 똑같이 두가지 유형으로
나눠서 보시면 됩니다!
첫번째 타겟은 이미 구매/이용을 했었던 고객이고,
두번째 타겟은 구매/이용이 없으며
자사 브랜드에 대한 인지가 아예 없던 고객입니다.
기존 이용 이력이 있는 타겟들에게는
클릭 유도 페이지를,
이력이 없는 타겟들에게는
구매 연결 페이지로 나뉘게 됩니다.
클릭 유도 페이지란
이미 구매/이용 내역이 있는 고객들을
타겟으로 지정하기 때문에
판매를 목적으로 만든다기 보다는
고객에게 브랜드를 각인 시키는
목적으로 사용하는 랜딩페이지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매 연결 페이지란
이 단계에 있는 고객들은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인지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브랜드 인지에서 더 나아가 구매까지
연결이 되도록 유도하는 페이지입니다.
실질적인 이익과
직접 연결이 되기 때문에
클릭 유도 페이지보단 더욱 제작에
신경을 쓰셔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홈페이지와의 차이점을
카페로 예시들어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홈페이지는 카페에 있는 모든 메뉴부터
카페 이미지, 카페의 역사, 가맹점 모집 등
다양한 정보를 분류 해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랜딩페이지는 쉽게 말해
오직 한 가지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 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카페의 메뉴라던지 예비 가맹점주분들을 위한
가맹점 모집 홍보라던지
자신이 홍보하고 싶은 목적의
한 가지 내용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생각 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객들은 무엇이든 간에
첫 눈길을 이끄는 디자인이 와닿지 않으면
'95%'는 보지도 않고
나간다고 합니다.
이로써 디자인 제작에
큰 관심을 안 쏟을 수가 없을텐데요!
감이 잡히지 않으신 분들을 위해
랜딩페이지를 제작할 때의
꿀팁에 대해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봐야 할 것은 왼쪽에,
눌러야 할 것은 오른쪽에 배치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대체로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왼쪽을 먼저 확인하며,
대부분의 버튼들은 설명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왼쪽에 설명을 넣고,오른쪽에 액션을 발생시킬 버튼을
삽입하시는게 좋습니다!
두번째. 리뷰를 활용하자! 입니다.
아무래도 고객들은 제품을 구매하기 전
다른 실구매자들의 리뷰를
먼저 살펴본 후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상품에 대한 다른 고객들의 리뷰가 있다면
한 눈에 보기 좋게 정리해서
나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소소한 정보글로
포스팅을 하였는데요!
랜딩페이지에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에게
좋은 정보 수집이 되셨길 바라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